발전기금뉴스
고액기부/미담사례
  • 극기로 얻은 교훈, 제자사랑으로 실천하다.
  • 작성자 : 운영자    작성일 : 2019-10-24
  •   올해 7월 첫날 학교 불어교수로 재직 중인 차성복 소령(여군45)으로부터 문자 한통이 도착했다. 자신의 2019년 버킷리스트 실천에 마라톤풀코스 도전이 있는데 자신이 뛴 1km5천원씩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그간 실천한 64km 해당액 32만원을 입금했다는 것이었다. 이후 10월에도 그동안 부산, 경주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93km를 뛰고 학교발전기금 50만원을 추가로 보내왔다. 차교수가 이런 특별한 결심을 하게 된 동기는 교수인 자신의 도전이 생도들에게한계란 자신이 만들고 그 한계는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극복된다.”란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간결한 희망을 밝혔다. 차교수의 실천은 학교발전은 타인이 아닌 내가 실천하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. 앞으로도 이어질 제자사랑을 담은 차교수의 거침없는 질주에 감사를 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.